[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는 SOLO' 31기 순자가 극심한 스트레스에 결국 응급실로 이송됐다.
13일 방송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미션 결과와 엇갈린 선택 속에 복잡해진 솔로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러브라인은 '슈퍼 데이트권'을 기점으로 요동쳤다.
![나는솔로 [사진=SBS PLUS, ENA ]](https://image.inews24.com/v1/82918c6dad46b9.jpg)
영식은 정희·정숙과 2:1 데이트를 가졌으나 "확답을 주기 어렵다"는 애매한 태도를 유지해 정희의 서운함을 샀다. 반면 영호와 옥순은 결혼관을 공유하며 확신을 키웠고, 영자는 영수·영철·광수 등 솔로남들의 집중 공세를 받으며 새로운 삼각관계의 중심에 섰다.
갈등은 '슈퍼 데이트권' 미션 이후 폭발했다. 경수, 정희, 광수, 영수, 순자가 데이트권을 획득한 가운데, 달리기 미션 중 넘어진 영숙을 경수가 지극히 챙기자 이를 지켜보던 순자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특히 순자는 "누군가 다리에 걸려 넘어진 것 같다"는 여성들의 '뇌피셜'에 상처받았고, 경수의 태도에 질투와 소외감을 느끼며 극심한 위경련을 일으켰다. 심지어 경수는 "순자님이 나한테 '슈퍼데이트권'을 써달라"고 요청하면서 본인의 '슈퍼데이트권'은 영숙에게 쓸 예정임을 암시했다. 결국 순자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고 응급실에 이송됐다.
결국 경수는 영숙을 불러 "나를 많이 좋아해 주는 사람에게 집중하겠다"며 순자를 향한 노선을 정리했다. 이에 영숙은 묘한 질투심을 드러내며 향후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
20일 방송에서는 31기 남녀들의 최종선택이 그려진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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