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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유열 "죽음 문턱서 살아온 후 첫 프로가 '다큐 3일'....내래이션 끝나고 펑펑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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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유열이 회복 후 처음 했던 프로그램이 '다큐 3일' 특집이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유열이 출연했다.

이날 유열은 7년간 특발성 폐섬유증을 앓았던 사실을 밝히며 "지금은 보다시피 많이 괜찮아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유퀴즈 [사진=tvN]
유퀴즈 [사진=tvN]

이어 유열은 "회복 후 제일 처음 했던 방송이 KBS2 '다큐 3일' 특집 내래이션이었다. 예전에 같이 '다큐 3일'을 했던 PD가 직접 전화해 '예전 오리지날 팀들이 모여서 특집을 하니 함께 하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
유퀴즈 [사진=tvN]

유열은 "사실 병을 앓으면서 '다시 나래이션을 할 수 있을까' '다시 노래를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내래이션을 끝내고 펑펑 울었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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