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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의혹' 이이경 측 "세법 해석 차 있었다, 지체 없이 추징금 납부"(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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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이이경이 탈세 의혹을 적극 해명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이경은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왔다"며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발생한 사항"이라 밝혔다.

배우 이이경이 27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히트맨2'(감독 최원섭)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이이경이 27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히트맨2'(감독 최원섭)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소속사는 "당사는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속사는 "당사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한편 이이경은 최근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 이이경이 설립한 1인 기획사 매출과 관련, 국세청은 조세 회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추징했다.

하지만 이이경 측은 "세법 해석 차"라며 탈세 의혹을 즉각 부인했다.

아래는 상영이엔티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상영이엔티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이이경 씨와 관련한 세무조사 결과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먼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이경 씨는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해왔습니다.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습니다.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입니다. 당사는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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