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스테이씨·언차일드…'결혼' 윤보미♥라도 초호화 축가 라인업
![블랙아이드필승 라도, 에이핑크 윤보미 이미지 갈무리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65e622d10addfd.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에이핑크 멤버들이 윤보미와 작곡가 라도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릅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조이뉴스24에 "에이핑크,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윤보미 라도 결혼식 축가를 부른다"고 밝혔습니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7년 교제 시작 후 약 9년 간의 열애 끝에 오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립니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 '내가 설렐 수 있게'를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 하면서 관계가 발전했습니다.
윤보미와 데뷔부터 현재까지 동고동락했던 에이핑크 멤버들, 라도가 직접 발탁하고 데뷔시킨 스테이씨와 언차일드가 결혼식에 총출동해 축가를 부르며 이들을 축하할 예정입니다.
김동완, 각종 논란에 결국 SNS 중단 "소속사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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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김동완이 개인 SNS 활동을 중단합니다.
김동완은 12일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앞으로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는 사무실에서 관리하게 된다"며 "다들 건강히 지내요.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반갑게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김동완은 사회 이슈에 대해 거침없이 소신을 밝혀왔는데, 그 과정에서 반복되는 해명과 사과를 두고 피로감을 느낀 이들도 많았습니다.
지난 2월에는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성매매 합법화로 해석될 수 있는 글을 게재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또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휘말린 MC딩동을 언급하며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가 사과했으며, 8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방송인 유퉁의 기사 댓글을 공유하며 "누구의 인생도 함부로 논할 수 없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김동완이 SNS를 통해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힌다는 여론도 있었으나 일각에서는 실언과 사과를 반복하는 행보에 실망감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주식 털려던 해킹 총책, 韓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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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등의 개인 정보를 탈취해 수백억 대 자산을 빼돌린 국제 해킹 범죄 조직의 중국인 총책 A씨가 국내 송환됐습니다.
경찰청은 13일 태국 방콕에서 A씨를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피의자 조사와 압수물 분석 이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A씨는 해킹 범죄단체를 조직해 2023년 8월부터 지난해까지 다수의 웹사이트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한 뒤, 피해자들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이들의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무단으로 예금 등 자산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380억 원이 넘는 예금과 가상화폐를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정국의 경우 2024년 1월 증권계좌 명의를 도용당해 84억원 상당의 하이브 주식을 탈취당했으나 소속사가 피해 인지 직후 지급정지 조치를 취하면서 다행히 실질적 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8월 또다른 총책 B씨의 신병을 확보해 송환해 구속 기소했으며, 현재 B씨와 국내외 조직원들은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유해진,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기부⋯대상 배우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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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암 환자를 위해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13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유해진은 최근 암 환자 치료를 위한 기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유해진은 "암과 싸우는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 많은 암환자가 더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해진은 지난 2022년 코로나19 시기에 의료진을 응원하고 소아 환자 치료에 보탬이 되고자 서울아산병원에 5천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2023년 5천만 원을 추가 전달했으며, 이번 후원까지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유해진의 이같은 기부는 지난 8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 직후 행보라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 역을 맡아 신들린 열연을 펼치며 또 한 번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이번 기부로 '대상 배우의 품격'이라며 네티즌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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