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솔지가 엠오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3일 오후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가수 솔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상호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솔지가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솔지 프로필 사진 [사진=엠오엠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51e83db1bbee79.jpg)
이번 계약은 솔지가 과거 EXID 활동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김재현 대표와 다시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솔지는 EXID의 리더로서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각인되었다. 솔로 발라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으며,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해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며 트로트 장르까지 섭렵했다. 솔지는 향후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솔지는 2006년 가요계 데뷔한 뒤 2012년 그룹 EXID에 합류해 '위아래'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MBC '복면가왕'의 초대 가왕으로 아이돌이라 믿기 힘들 정도의 압도적인 가창력을 입증했으며, 솔로 가수로서 다수의 발라드 곡과 드라마 OST를 발표했다.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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