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밀리언셀러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은 약 75만 장의 판매량(전날 자체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발매한 지 약 일주일 만이다.
![베이비몬스터 단체 이미지. [사진=YG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a06d8e8e170614.jpg)
YG 측은 "북미,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높은 앨범 수요가 있었다"고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전작 대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니 2집 'WE GO UP'은 총 55만 2837장의 초동을 기록, 1개월 동안 누적 약 65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 미니 3집은 발매 약 8일 만에 이를 훌쩍 넘어서며 속도를 앞당겼다.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앨범으로 세 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6월 새 싱글을 발표하며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비롯 오는 6월 두 번째 월드투어가 진행되는 만큼 최종 판매량 전망도 긍정적이다.
앞서 베이비몬스터 루카는 소속사를 통해 "'춤 (CHOOM)'은 저희만의 색깔로 만든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춤판'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포부를 담고 있다"며 "여러분의 댄스 본능을 일깨우는 강렬하고 힙한 타이틀곡부터 감각적인 슬로우곡까지 다채로워서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앨범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했다. 아현은 "'춤 (CHOOM)'이라는 제목처럼 음악과 퍼포먼스 자체로 누구에게나 '멋지다'는 감탄이 나오는 앨범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희만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자신감을 트랙 곳곳에서 느끼실 수 있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6월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를 비롯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등 5개 대륙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현재까지 확정된 규모만 총 18개 도시·26회차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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