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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한일합작 '가스인간', 7월 2일 넷플릭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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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연상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은 한일 합작 영화 '가스인간'이 7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그간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이끌었던 연상호 감독이 '가스인간'을 통해 또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가스인간'은 1960년 공개된 도호의 전설적 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감독: 혼다 이시로 / 각본: 기무라 다케시)를 원작으로, 한일 최정예 크리에이터들의 손으로 현대적 시각에서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한 오리지널 리부트 시리즈다.

'가스인간'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가스인간'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TV 생방송 도중, 한 인간의 신체가 갑자기 부풀어 폭발하는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이 세상을 충격에 빠뜨린다. 범인은 스스로의 몸을 자유자재로 가스로 변환시켜 어떤 장애물도 통과하는 '가스인간'이었다. 예고된 연쇄 살인을 이어가며 경찰의 포위망을 비웃듯 빠져나가는 그의 행각에, 형체 없는 공포가 사회를 서서히 잠식해 간다.

영화 '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았다. 특히 연상호 감독은 넷플릭스와 인연이 깊다. '기생수 더 그레이', '계시록', '지옥' 시리즈 등 넷플릭스 작품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났던 그이기에 이번 '가스인간' 흥행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여기에 스트리밍 시리즈 '간니발', 영화 '벼랑 끝의 남매', '실종'으로 인간 내면의 어둠을 탁월하게 그려온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한일 최정예 크리에이터의 전례 없는 조합이 실현됐다.

가스인간 역은 신인 우타(UTA)가 낙점돼 데뷔에 나선다. "선입견 없는 백지 상태의 배우"를 찾겠다는 제작진의 기준 아래 최종 발탁된 그는 정체불명의 섬뜩함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를 공포와 흥분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들일 예정이다.

여기에 오구리 슌과 아오이 유우가 형사 오카모토 켄지, 기자 코노 쿄코 역을 맡아 실사 작품 기준 23년 만의 공동 출연이 성사됐다. 스트리밍 크리에이터 남매 역은 히로세 스즈와 하야시 켄토가, 야쿠자 출신 상장기업 사장 역은 타케노우치 유타카가 캐스팅됐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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