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유해진이 암 환자를 위해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13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유해진은 최근 암 환자 치료를 위한 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배우 유해진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동문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3405dfdc83f85.jpg)
유해진은 "암과 싸우는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 많은 암환자가 더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지난 2022년 코로나19 시기에 의료진을 응원하고 소아 환자 치료에 보탬이 되고자 서울아산병원에 5천만 원을 후원했다. 이를 시작으로 2023년 5천만 원을 추가 전달했으며, 이번 후원까지 2억 원을 기부했다.
서울아산병원 측은 "기부금은 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 및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마을의 풍족한 생활을 꿈꾸는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아 신들린 열연을 펼쳤고, 영화는 이에 힘입어 현재 누적 관객 수 1684만 명을 넘어섰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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