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싱글' 배우 양정아와 바이크 타는 요리사 신계숙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합류한다. 기존의 '싱글맘' 장윤정, 정가은은 하차한다.
12일 KBS 2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측은 "27일부터 새로운 기획으로 찾아온다"며 "'싱글맘'이라는 기존 콘셉트를 벗어나, 돌싱과 싱글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리얼 같이 살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중식셰프 신계숙과 배우 양정아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합류한다.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8bc3c489931ef9.jpg)
![중식셰프 신계숙과 배우 양정아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합류한다.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cce789241d2825.jpg)
이에 따라 '싱글맘' 장윤정, 정가은이 하차하고 '싱글' 신계숙, 양정아가 합류한다. 황신혜를 중심으로 화끈한 매력의 신계숙과 도회적인 이미지 뒤 솔직하고 따뜻한 매력을 지닌 양정아가 같이 살이를 꾸려갈 예정이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세 여자가 한집에서 부딪히고 가까워지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과 진한 공감을 안길 전망이다.
또한 앞으로 '같이 삽시다'는 단순한 동거를 넘어 농촌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경기도 포천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싱글즈는 마을 주민들의 일손 돕기, 음식 나눔까지 함께하며 같이 잘 사는 목표를 실현해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을 예정이다.
한편 싱글맘들의 마지막 같이 살이는 수요일 아닌 금요일에, 22일 오후 7시40분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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