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남우현이 잠실 야구장까지 접수했다.
지난해 8월 발매된 남우현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트리 링(Tree Ring)' 타이틀곡 '온리(Only) 직진'이 야구 선수의 응원곡으로 등록됐다.
![인피니트 남우현 [사진=빌리언스]](https://image.inews24.com/v1/7c987a12fabd11.jpg)
'온리 직진'은 지난 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 정규시즌 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포를 쏘아 올린 윤준호의 응원가로 사용됐다.
'온리(Only) 직진'은 거침없는 기타 리프와 박력 있는 드럼 비트 위에 사랑을 향해 달려가는 순정의 질주를 그린 록앤롤(ROCK&ROLL) 트랙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야구 선수로 변신한 남우현이 등장해 야구를 주제로 한 편의 서사를 담아냈으며, 해당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응원가 화제성과 맞물려 다시 한번 재조명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인피니트 메인 보컬인 남우현은 지난 9일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소년소녀 (Feat. 인피니트)'를 발매했다. 신곡은 인피니트(INFINITE) 전 멤버가 피처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 월간남친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뽐냈으며, 6월 개봉하는 영화 '납치 48시간'으로 스크린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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