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북중미 월드컵 관련 KBS 생방송을 진행한다. 일시적인 수면부족 현상 때문이라는 소속사 측의 해명처럼, 이경규가 생방송에서 변함없는 진행력을 뽐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경규의 건강이상설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국민 절반이 당뇨? 당뇨 합병증으로 수술받은 이경규가 파헤친 ‘혈당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불거졌다.

해당 영상에서 이경규는 "5년 전부터 당뇨와의 전쟁이 시작됐다"라고 당뇨 전단계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당뇨에 걸린 건 아니지만, 탄수화물 식단을 절제하며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경규의 말투가 다소 어눌하다는 댓글이 이어지면서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이경규 측은 "수면부족으로 인한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라고 해명했다.
그런 가운데 이경규는 12일 저녁 7시 20분에 생방송되는 KBS1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D-30 기획 승리를 위하여!' 진행에 나선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월드컵 아이콘'이라 불리는 이경규가 나서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이에 이경규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언급하는 시간을 가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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