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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급성 후두염으로 뮤지컬 취소 "면목 없고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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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신성록이 급성 후두염으로 인해 예정된 공연을 취소했다.

신성록은 12일 자신의 SNS에 "급성 후두염으로 고열이 나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건강 관리를 잘 하지 못해 불편을 드려 면목 없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배우 신성록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신성록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현재는 급성 후두염이 호전된 상태라 전한 신성록은 "공연을 기다려준 관객, 함께 하는 동료, 나 대신 무대에 오른 유준상 박은태 선배님께 진심으로 고맙고 죄송하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공연에서 뵙겠다"고 전했다.

앞서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제작사는 공식 SNS를 통해 지난 7일, 9일 예정된 신성록의 캐스팅이 건강상 이유로 변경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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