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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범 정체 밝힌 '허수아비', 송건희 이어 용의자 된 백승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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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허수아비' 진범의 정체가 정문성으로 드러난 가운데 새 용의자 백승환의 운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송건희처럼 제 2의 피해자가 될지, 박해수와 이희준의 대립의 결과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8회 방송을 앞둔 12일 새로운 용의자 임석만(백승환 분)의 등장 속,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이 또 다시 대립한다고 알렸다.

'허수아비' 8회 [사진=KT스튜디오지니]
'허수아비' 8회 [사진=KT스튜디오지니]

'허수아비' 제작진은 "8회에서는 이기범(송건희 분)의 죽음 이후, 강태주와 차시영의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깊어진다"라며 "새로운 용의자 임석만(백승환 분)을 둘러싼 수사 역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7회에서 억울한 누명을 벗은 이기범이 폭행과 고문에 의한 장기 손상과 패혈증으로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진범 이용우의 정체가 이기범의 형 이기환(정문성 분)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그 가운데 임석만은 새로운 용의자로 체포된 것. 이에 7차 사건 현장 검증이 펼쳐진다. 임석만이 성치 않은 몸으로 피해자의 집 담벼락을 넘기는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강제로 현장 검증이 이뤄진다. 분노를 일으키는 가운데 '제2의 희생자' 임석만은 이기범과 같은 운명에 처할지, 후반부 전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범인의 진짜 정체를 빨리 공개한 제작진의 초강수가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어떤 긴장감과 재미를 형성할지도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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