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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트 "소속사 이적 후 컴백, 소통 많이 했다⋯은호 빈자리 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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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유나이트가 소속사 이적 후 멤버들을 의지하며 새 앨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룹 유나이트(YOUNITE, 은호 스티브 형석 우노 데이 경문 시온)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새 앨범 '인연 파트 1(INYUN Part.1)'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유나이트 단체 이미지. [사진=파라뮤직]
유나이트 단체 이미지. [사진=파라뮤직]

약 9개월 만에 컴백한 유나이트는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열심히 준비했고, 팬들이 좋아해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더 큰 꿈을 품고 유나이트를 더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유나이트는 브랜뉴뮤직 산하 레이블 파라뮤직(Para Music)으로 이적한 이후 이번 신보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은호는 "소속사를 이전하고 첫 앨범이고, 1년 만의 앨범이다. 회사와 소통을 많이 하려고 했고, 회사에서도 저희의 의견을 많이 들어주려고 했다. 재미있게, '저희의 것을 만들어가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형석은 "이번 앨범 준비할 때 저희의 의견이 많이 들어갔다. 멤버들이 서로 의지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중단한 은상은 이번 활동에도 불참한다.

은호는 "은상은 아직 회복이 필요한 것 같아서 이번 활동도 휴식을 한다. 공백이 있다보니 7명이 빈자리를 보이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나이트의 새 앨범 '인연 파트 1(INYUN Part.1)'은 서로 다른 위치와 상황, 각기 다른 시간대 속에서도 쉽게 끊어지지 않는 '인연(INYUN)'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타이틀곡 '포즈! (姿態)(POSE! (姿態))'는 서로 다른 두 세계가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겹쳐지는 단 한 번의 '포즈'를 담아냈다. 부제인 '자태(姿態)'는 존재가 드러나는 방식이자 인식되는 순간의 형태를 의미하며, 보이지 않던 연결이 드러나는 찰나를 선명하게 그려냈다.

유나이트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8집 '인연 파트 1(INYUN Part.1)'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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