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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글로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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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방송 첫 주 만에 국내외 OTT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며 흥행을 시작했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 악녀의 영혼이 씌어 무명배우가 된 신서리와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 코미디다.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의 관계와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는 전개가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배우 허남준과 임지연이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허남준과 임지연이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지난 1, 2화에서는 21세기에 적응하는 신서리의 모습과 차세계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조선 시대 말투를 사용하는 서리의 행보가 웃음을 유발한 가운데, 서리의 "더러운 입을 놀리느냐!"라는 대사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멋진 신세계'는 2화 만에 최고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10일 기준 키노라이츠 오늘의 트렌드랭킹 1위에 올랐으며, 글로벌 OTT 지표에서도 성과를 냈다.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미국, 일본 등 84개국 TOP 10에 진입했다. 브라질, 대만, 싱가포르 등 24개국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악귀'를 공동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구해줘2'를 집필한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주연 배우 임지연은 1인 2역에 가까운 빙의 연기를 선보이며 전작의 강렬한 이미지를 벗고 코믹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대역 허남준 역시 냉철한 재벌의 모습과 망가지는 코믹함을 오가며 주연급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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