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조이人]②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데뷔 23년 "연기는 평생친구"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꾸준하게 오래 연기하고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역 출신 배우 김향기가 "나에게 연기란, 평생 친구"라고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커피숍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라운드 인터뷰에서 김향기는 "'로맨스의 절댓값'은 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면서 "장르적인 걸 하다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좋은 시점이었다"고 작품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 김향기가 '로맨스의 절댓값'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쿠팡플레이 ]
배우 김향기가 '로맨스의 절댓값'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쿠팡플레이 ]

이어 "평소에는 늘 현장의 막내였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동생들이 많았던 것 같다"며 "신인 배우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새로운 생각을 많이 접하게 됐다. 내가 애기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아주 애매한 시기라는 생각에 잘 적응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 김향기, 차학연,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 등이 출연한다.

김향기는 현실에서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온라인에서는 BL소설 작가 '이묵'으로 살아가는 의주 역을 맡았다.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김향기는 2006년 영화 '마음이'로 연기에 첫 도전했다. 올해로 연기를 시작한지 20년이 됐다.

"연기는 내 평생친구"라고 밝힌 김향기는 "연기를 시작한 지 20년이 됐다는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그냥 하는 것 같다"고 연기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오래 연기하다보니) 예전보다 작품 속 적응기가 짧아지는 것 같다. 금세 나를 콘트롤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짬바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작품 속 캐릭터에 집중하면 1년이 그냥 가는 것 같다"면서 "꾸준하게 오래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16부작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현재 10부까지 공개됐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조이人]②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데뷔 23년 "연기는 평생친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