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윤형주가 '바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서는 쎄시봉 주역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4dbfe9d2d7a038.jpg)
이날 윤형주는 자신의 노래 '바보'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수록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형주는 "이 노래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이 노래가 33초 동안 나온다"며 "메기 강 감독 밑에 음악 감독 중 한 명이 어린 시절 초등학교 갈 때 이 노래를 들었다더라. 잠재 속에 있던 노래를 꺼낸 것이다.
윤형주는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황금기를 이끈 싱어송라이터이자 '포크계의 전설'로 불리는 가수다. 조영남, 김세환 등과 함께 '세시봉' 멤버로 활동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특히 탁월한 작곡 실력을 바탕으로 1,400여 곡에 달하는 CM송을 제작해 'CM송의 대부'라는 별칭을 얻었다. 현재까지도 꾸준한 공연과 방송 활동을 통해 포크 음악의 서정성을 전파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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