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브가 악플러와 성희롱을 일삼은 자들에게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SNS를 통해 악의적 게시 행위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룹 아이브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이브(IVE)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1f0cd8a726958.jpg)
스타쉽 측은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는 결코 용인될 수 없는 명백한 위법 행위로서 어떠한 사정이나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관용이나 예외 없이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타쉽 측은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성 루머 및 허위 정보를 생성 유포하는 행위, 성적으로 저속한 내용이 담긴 글을 게시하는 행위, 딥페이크 등 왜곡된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증거를 대량 확보했다"며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등을 통해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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