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허수아비' 진범이 밝혀졌다.
11일 방송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7회에서는 억울한 누명을 벗은 이기범(송건희 분)의 죽음과 함께 진범 '이용우'의 정체가 드러났다. 바로 이기범의 형 이기환(정문성 분)이었다.
![허수아비 [사진=ENA ]](https://image.inews24.com/v1/c02ded0f9bd3fa.jpg)
이날 방송은 전국 6.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강태주(박해수 분)는 임석만(백승환 분)을 용의자로 지목해 수사 방향을 전환하고 이기범의 무죄를 끌어냈으나, 이기범은 강압 수사 후유증인 패혈증으로 끝내 숨을 거뒀다.
비극적인 이기범의 장례식과 대조되는 차시영(이희준 분) 모친상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강태주는 분노와 자책감을 느끼며 쓰러졌다. 특히 에필로그에서는 30년 만에 베일을 벗은 연쇄살인범 이용우의 정체가 이기환으로 밝혀지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12일 밤 10시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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