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맨 곽범이 금주 중인 근황을 전했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곽범, 이선민, 이재율, 김동하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곽범은 "술 안 마신지 2년 가까이 됐다. 잘 안 마신다"며 탄산 음료를 요청했다.
신동엽은 "건강 때문에 안 마시는 거냐"고 물었고, 곽범은 "그게 아니라 감사하게도 요즘 일이 많은데 나이를 먹으니 술이 안 깨더라. 다음 날 타격을 주더라. 내일도 일찍 8시에 일정이 있다"고 말했다.
![곽범 [사진=신동엽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de5bd4b5265d11.jpg)
이에 이재율은 "형이 스케줄 많은 건 좋은데 동엽 선배님이랑 같이 먹는데 꺼드럭 대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신동엽은 "절대 억지로 먹지 마라. 짠만 해라"고 말했다.
이후 곽범이 탄산 음료만 마시자 출연진들은 "범이 형도 고집이 있다" "신념이 멋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신동엽은 "다른 데서 술 먹는 거 보이기만 해 봐라. 범이가 술 마시는 거 '짠한형'에 보내주시면 사례를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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