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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배기성 "자연 임신 위해 8일 연속 부부관계...돌발성 난청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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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배기성이 난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윤정수, 배기성이 출연했다.

이날 윤정수는 배기성에게 "귀 아픈 건 괜찮냐"고 물었고, 배기성은 "지금도 소리가 안 들린다. 돌발성 난청이라고 오른쪽 귀가 약간 안 좋다"고 말했다.

이어 배기성은 "사실 나이도 있고 시험관이 아내에게 너무 힘들다고 해서 내가 영끌해서 자연 임신을 시도했다. 날짜에 맞춰 8일 연속으로 하고 다음날 캠핑을 갔는데 이명이 막 들리더니 소리가 싹 사라지더라. 지금 두 달째인데 아직도 안 들린다"고 난청이 온 사연을 전했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이영자는 "소통이 되냐"고 물었고, 배기성은 "왼쪽은 잘 들린다"라고 말했다.

배기성은 "여성들은 어쩌냐고 하는데 남성들에게는 8일 연속이 살짝 로망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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