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차인표, 2년만 소설 출간⋯7월엔 첫 연극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차인표가 2년 만에 새 장편소설 '우리동네 도서관'을 출간한다.

차인표는 27일 신작 '우리동네 도서관' 출간을 앞두고 13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작품은 현대의 작가 '나'와 고구려 시대 화공 '번각'의 이야기를 교차시키며, 독자가 서사에 직접 개입하는 '메타픽션' 형식을 취했다.

배우 차인표가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옆집 남편들-녹색 아버지회'(이하 '녹색 아버지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차인표가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옆집 남편들-녹색 아버지회'(이하 '녹색 아버지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소설은 작가가 도서관에서 번각에 관한 글을 쓰는 현실에서 시작되지만, 실체가 없는 '용'이 작가 앞에 나타나며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김종회 문학평론가는 "창작자와 독자의 경계를 과감히 무너뜨린 파격적인 시도"라며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완벽한 메타픽션의 정수"라고 호평했다.

차인표의 전작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영국 옥스퍼드대 필독서로 선정된 데 이어,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한편 차인표는 오는 7월18일 개막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한국 초연에 참여한다.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차인표, 2년만 소설 출간⋯7월엔 첫 연극 도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