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선호가 기부로 또 한번 선행에 나섰다. 매년 자신의 생일마다 뜻깊은 기부를 해온 김선호는 이번에도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특히 이번엔 출연 중인 '봉주르빵집'의 취지에 맞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선행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11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김선호는 지난 8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전국 노인종합복지관의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정책 지원, 교육, 조사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 단위 협회다. 이번 후원금은 전국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 대상 교육과 사회참여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선호가 어르신의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게 된 건 최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의 영향이 크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차승원, 김희애, 이기택과 시골에 빵집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바리스타로 음료 제조와 홀서비스를 담당한 김선호는 적극적으로 말을 건네며 서글서글하고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렇게 뜻깊은 시간을 보낸 김선호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보내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김선호는 그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선행에 앞장서 왔다. 2021년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태풍 피해 이재민 지원, 지립준비청년 밑 희귀 난치병 아동 지원 등 매년 생일마다 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런 김선호에 팬덤 '선호하다' 역시 자발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선호는 최근 연극 '비밀통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봉주르빵집'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또 촬영을 마친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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