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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② '로맨스의 절댓값' 차학연 "싱크로율 10%⋯닮은 건 T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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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로맨스의 절댓값' 차학연이 실제 본인 성격과 캐릭터의 싱크로율은 10%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커피숍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라운드 인터뷰에서 차학연은 "극중 가우수와 나의 싱크로율은 10% 정도다. 평소 그렇게 차갑지 않다"면서 "가장 닮은 건 현실적인 T적인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극중 차학연은 완성형 냉미남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을 연기했다.

배우 차학연이 '로맨스의 절댓값'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쿠팡플레이 ]
배우 차학연이 '로맨스의 절댓값'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쿠팡플레이 ]

차학연은 "평소에도 체중관리를 꾸준히 하지만, 가우수 역할은 좀 더 열심히 체중관리를 했다. 쉽게 둥글둥글해지는 편이라서 최대한 살이 붙지 않도록 노력했다"면서 "초반엔 우수가 굉장히 차갑다고 생각했는데, 뒤로갈수록 우수 역시 뜨거운 캐릭터구나. 성장하고 있구나 느꼈다"고 전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 김향기, 차학연,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 등이 출연한다.

앞서 '이웃집 킬러'로 BL장르에 첫 도전했던 차학연은 '로맨스의 절댓값'으로 두번째 BL 촬영에 나섰다. 차학연은 "'이웃집 킬러'와 달리 '로맨스의 절댓값'은 로맨스 소설을 쓰는 학생의 청춘성장물, 하이틴 코미디라고 생각했다"며 "가우수로서 의주의 성장을 중요하게 봤다"고 차별점을 전했다.

이어 "BL이라고 해서 다르게 해석하지는 않았다. 보이는 대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연기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차학연은 이번 드라마에서 10살 연하의 '연기 선배' 김향기를 비롯해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 등과 호흡을 맞췄다.

차학연은 "김향기를 보며 '오랜시간 연기한 힘이 크다'고 느꼈다. 에너지를 배분하고 매씬 여지없이 발휘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웠다"면서 "웃음이 나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이더라. 씬을 잡아주는 무게감을 느꼈다"고 배운 점을 고백했다.

"4명의 선생님 중 김재현을 제외하곤 모두 MBTI가 I라서 그런지 한마디 한마디를 하는 게 어려웠어요. 재현이 혼자 이야기를 하기도 했죠. 그런데 극중극 촬영 이후 급격히 친해졌어요. 손정혁은 차분하게 이끌어주고 김동규는 '형 같으면 어떻게 연기할까요?'라고 먼저 물어봐줘요. 김재현은 현장의 비타민이었죠. 좀 쳐진다 싶으면 끌어올려줬어요. 밸런스가 잘 맞았던 것 같아요."

한편 16부작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현재 10부까지 공개됐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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