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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폴킴 "아침형 인간, 착한 폴킴 벗겠다⋯BTS 뷔 초대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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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폴킴이 '가요광장' DJ로서의 각오를 전하는 동시에 BTS 뷔를 꼭 초대하고 싶다는 바람을 고백했다.

폴킴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된 2026 쿨FM 개편 기자간담회에서 "나에게도 라디오 DJ 제안이 오지 않을까 생각했다. 만약 한다면 저녁에 하지 않을까 했는데 반전으로 낮 12시에 하게 된 것이 뜻깊다"라고 말했다.

가수 폴킴이 KBS라디오 개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
가수 폴킴이 KBS라디오 개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

이어 "가수이지만 아침형 인간이다. 일어나서 출근하기 딱 좋은 시간이다. 앞뒤로 에너지 넘치는 분들이 있는데 지루하지 않게 저만의 매력으로 이끌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요광장'은 1986년부터 시작해 올해 40주년이 된 프로그램이다. 폴킴은 "제가 '가요광장'의 애청자다. 계속 들어왔다"라며 "앞선 분(이은지)의 텐션을 따라갈 수 있을까 싶지만, 제가 차분하고 잔잔하기도 하지만 활기찬 성격"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오귀나 PD는 "점심시간인데, 중점을 둔 건 엄청나게 텐션이 높은 것보다는 기분 좋은 대화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폴킴 씨와 미팅을 했을 때 가장 좋았던 건, 아침형 인간이더라. 바이오 리듬상 점심시간이 가장 좋다고 느꼈다. 또 조곤조곤하지만 재미있는 수다력이었다. 초면인 제작진에게 1시간 동안 자신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DJ에 손색이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폴킴만의 매력을 언급했다.

또 "가장 큰 장점은 동시간대 유일한 남자 DJ라 새로운 청취층을 유입시킬 것"이라며 "그리고 음악 인지도가 높다. 음악적인 면을 활용하면서 예능적으로 특집을 많이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청취자의 입장에서 듣다가 '저 자리에 앉으면 무슨 말을 하지?'라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오늘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폴킴이 얼마나 엉터리로 할까'다. 그게 유쾌할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제가 잠을 재울지, 깨울지 재미있게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착한 폴킴을 벗고 청취자의 사연에 냉정하게 답변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반전 매력을 예고한 그는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BTS 뷔 씨가 나와주면 좋겠다. 그러면 집 쪽으로 절을 하지 않을까"라며 "언제든 연락 달라. 제가 안 나오고 대신 나와도 된다"라는 바람을 고백했다.

폴킴은 11일부터 개그우먼 이은지의 뒤를 이어 '가요광장' DJ를 맡는다. 또 '가비는 하하의 뒤를 이어 '슈퍼주니어'의 새 주인이 되어 오후 2시를 책임진다. KBS 아나운서인 허유원은 매일 오전 5시 '상쾌한 아침'을 통해 청취자를 만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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