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놀면 뭐하니' 유재석, 숏폼드 데뷔작 역대급 반향…반나절만 촬영 완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유재석 감독의 숏폼 드라마 데뷔작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이하 '동훔내여다뺏')가 호응을 얻었다.

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숏폼 드라마 찍어유' 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감독의 '동훔내여다뺏'은 김석훈, 김성균, 허경환, 정준하, 황정민, 백지영, 대니 구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풀버전 영상은 4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BC]

유재석 감독은 대본 리딩부터 크랭크업까지 반나절 만에 완료하는 목표로 제작에 돌입했다. '동훔내여다뺏'은 로맨스, 복수, 메디컬, 치정을 아우르는 막장 스토리다. 김석훈은 페이스오프 후 복수하는 인물을, 김성균은 욕망 가득한 인물을 연기했다. 허경환은 마성의 여인 허인옥 역을, 정준하는 비서와 의사 등 '1인 4역'을 소화했다.

유재석 감독은 즉흥적이면서도 치밀한 연출을 선보였다. 길에서 우연히 만난 황정민의 출연분을 살려 특별출연 장면을 완성했으며, 정준하의 콧소리 연기에 촬영장을 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장으로 변신한 허경환은 김성균을 던지는 괴력을 발휘하며 강렬한 열연을 펼쳤다.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을 필두로 출연진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웃음을 전하는 M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9년 첫 방송 이후 '유플래쉬', '뽕포유', 'MSG워너비' 등 수많은 화제작을 탄생시켰으며, 최근에는 숏폼 드라마 제작과 같은 트렌디한 시도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토요일 저녁 시간대를 책임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놀면 뭐하니' 유재석, 숏폼드 데뷔작 역대급 반향…반나절만 촬영 완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