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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공연⋯정국 이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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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다음달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선다.

뉴욕타임스(NYT) 자회사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8일(현지시간) 리사가 국제축구연맹(FIFA)과 공연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번 월드컵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로 열리는 만큼 개막 행사도 각국에서 나뉘어 진행된다.

리사는 미국-파라과이 경기가 치러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퓨처, DJ 산조이 등도 함께할 예정이다.

K팝 스타의 월드컵 공연은 이번이 두 번째이자 K팝 여성 솔로 가수로서는 최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드리머스(Dreamers)'를 선보인 바 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개막전에는 마이클 부블레, 앨라니스 모리셋, 알레시아 카라가, 멕시코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 행사에는 록밴드 마나,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벨린다, 타일러 등이 무대를 꾸민다.

리사는 개막식 무대 뿐만 아니라 2026 FIFA 월드컵 공식 음악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매체 DSCENE에 따르면 미국 저작권 협회(ASCAP)에는 리사와 아니타(Anitta), 레마(Rema), 트롭킬라즈(Tropkillaz)와 함께 가창자로 참여한 'Goals'라는 곡이 등록됐다. 등록 정보에는 FIFA(국제축구연맹)가 작곡진으로 포함되어 있어, 이 곡이 2026 FIFA 월드컵 공식 프로그램의 일환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공식 발표나 발매일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초호화 아티스트들과 FIFA가 이름을 올린 만큼 과거 월드컵 음악 프로젝트를 잇는 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리사(LISA)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솔로 아티스트로 화려한 커리어를 쌓고 있다. 2023년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섰고,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패션계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HBO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미국 AMC 드라마 '워킹데드: 대릴 딕슨' 스핀오프 시리즈에도 출연한다.

사생활도 관심사다. 2023년부터 LVMH 그룹 회장의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수차례 열애설 및 결혼설이 제기됐으나, 최근에는 결별설이 휩싸였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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