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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회 백상예술대상] '은중과 상연' 작품상 "선뜻 골라준 김고은, 특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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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은중과 상연'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방송부문 드라마 작품상을 수상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개최됐다. 3MC 신동엽, 수지, 박보검은 올해로 여덟번째 진행 호흡을 맞췄다.

'백상예술대상' 은중과 상연 팀 [사진=네이버 ]
'백상예술대상' 은중과 상연 팀 [사진=네이버 ]
'백상예술대상' 은중과 상연 팀 [사진=네이버 ]
'백상예술대상' 은중과 상연 팀 [사진=네이버 ]

이날 '은중과 상연'은 '미지의 서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파인: 촌뜨기들' '폭군의 셰프' 등 쟁쟁한 작품을 제치고 드라마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영민 감독은 "좋은 연기 보여준 김고은, 박지현 등 배우들,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장세정 영상사업부문장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드라마 만드는 게 좋은 일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며 "화려하지 않은 이야기인데 선뜻 골라준 김고은에게 특히 감사하다. 믿고 투자해준 넷플릭스에게도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올해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아 뮤지컬 부문을 신설했다. 이로써 '백상예술대상'은 방송·영화·연극에 이어 뮤지컬까지 대중문화 예술의 모든 영역을 하나로 모았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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