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백상예술대상의 선택을 받았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더 스테이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이 MC를 맡았다.
![장항준 감독이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c2c517f7bf12e6.jpg)
이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구찌 임팩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장항준 감독은 "감독상 못 타서 속상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명품을 사면 구찌만을 살 것을 약속한다"라고 재치있는 소감을 밝혔다.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그는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박지훈 배우 감사하다. 유지태, 전미도, 김민 배우에게도 감사드린다"라며 "제가 정말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친구이자 최고의 배우 유해진 씨, 해발아 고마워"라고 말했다.
또 그는 "공부 못하던 둘째 아들에게 "괜찮다, 놀아라" 한 부모님께 감사하다. "사위 최고"라고 해주는 장모님, 제일 사랑하는 딸, 뭐니뭐니해도 제 인생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장 애정하는 김은희 님에게 영광 바친다. 감사하다"라고 남다른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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