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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회 백상예술대상] '세계의 주인' 윤가은, 박찬욱·장항준 제치고 감독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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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이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더 스테이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이 MC를 맡았다.

윤가은 감독이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윤가은 감독이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날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은 박찬욱 감독, 장항준 감독, 변성현 감독, 김도영 감독을 제치고 영화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는 "과분하고 영광이고 마음이 무겁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화는 감독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다. 짧게는 6년, 길게는 평생이 걸린다"라며 "혼자라고 착각한 적이 있었는데 아니었다. 이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앞에서 끌어주고 밀어주신 대표님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또 스태프, 배우들을 비롯해 제작지원, 배급사에 감사 인사를 건넨 그는 "만드는 내내 너무 많은 것을 배웠다. 수많은 책들, 영화들, 다큐, 인터넷 게시글, 댓글 등에 자신의 고통스럽고 아프고 슬프지만 또한 자신의 빛나고 즐거운 순간의 고백을 나눠준, 세상에 존재하는 성폭력 피해 생존자 여러분 감사하다"라며 "힘 받아서 열심히 만들겠다. 본 적 없는 새로운 인물 찾아 떠나라는 지령으로 알고 열심히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에서 제공된 콘텐트,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뮤지컬을 대상으로 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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