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기안84가 백상예술대상 예능상을 수상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더 스테이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이 MC를 맡았다.
![기안84가 예능상을 수상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690b9836cc9b80.jpg)
이날 남자 예능상은 기안84에게 돌아갔다. 무대에 오른 기안84는 "만화가로 10년 정도 살다가 얼떨결에 방송에 넘어왔다. 좋은 제작진을 만나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매번 올 때마다 신기하다. 이런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 혼자 산다' 멤버들, '대환장 기안장'의 진, 지예은, 이준호 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기안84는 "어머니께 연락 자주 못드려 죄송하다"라고 어머니에게도 인사를 건넸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에서 제공된 콘텐트,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뮤지컬을 대상으로 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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