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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단독주택 공사 논란 재차 사과 "제 불찰, 최대한 신경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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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단독주택 공사와 관련해 계속 논란이 이어지자 재차 사과했다. 또 매일 현장 청소를 하고 있다며 인증 사진도 게재했다.

기은세는 8일 자신의 SNS에 "먼저 불편 끼쳐드려 죄송하다. 제가 돈 벌어서 처음으로 집이란 걸 사서 하고 싶은 게 많아지다 보니 공사 일정이 조금 길어지게 되었다"라고 사과문을 캡처해 게재했다.

배우 기은세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태그호이어 레이싱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겨울 껴서 공사를 시작해서 공사를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생각보다 더 길어지게 되었다"라며 "같은 빌라 주민분들께는 양해를 구하고 인사를 드렸는데 주변에 있는 집들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 했던 저의 불찰이다. 공사 차들도 들어오고 많이 불편하셨을 텐데 불편 끼쳐서 너무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또 기은세는 "건물 자체가 엘리베이터가 없다 보니 크레인도 들어와야 하고 저도 공사를 하다 보니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많더라"라며 "제가 현장에 계속 가 있는 게 아니고 공사 진행 사항만 얘기를 들어서 주민분들의 불편을 제대로 듣지 못했었고 오늘 아침에서야 처음 상황을 알게 됐다"라고 뒤늦게 사과를 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 인테리어 팀과도 얘기하고 해서 최대한 불편하신 일 없도록 부탁드렸다"라며 "앞으로 2주 정도 공사 일정이 더 남았고 큰 차들이 들어오는 일은 이사 차까지 해서 두세 번 정도 남은 것 같다. 최대한 불편하시지 않도록 신경 쓰겠다. 너그럽게 봐달라. 이사 전에 인사드리러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기은세는 공사 현장 주변을 청소하는 사진, 청소가 끝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매일 현장에서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라는 글도 남겼다.

기은세는 평창동 공사 문제로 논란을 빚었다. 몇 달 동안 공사를 해 불편한 상황을 만들고 있다는 SNS 글이 확산됐기 때문. 이에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지난 7일 "기은세 씨는 약 2주 전 이사 예정인 빌라에서 진행된 인테리어 공사 과정 중 일부 주민분께 주차불편 및 청소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한 후, 불편을 제기하신 주민분께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하였고,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현재도 매일 현장 및 주변 정리를 진행하며 청결 유지에 신경 쓰고 있다"라며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인근 주민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사 및 공사와 관련된 부분들에서 추가적인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해 나가고 있다"라고 현재 추가적인 불편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하지만 SNS에 글이 올라오고, 기사화가 된 후에야 사과를 했다는 점에서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지적이 일었다. 또 기은세가 사과 후 올린 SNS 게시글까지 화제가 되면서 기은세는 다시 한번 사과글을 남겼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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