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축구 덕후' 양요섭이 이젠 '야구 덕후'가 될 조짐이다. 야구를 잘 알지 못하는 '야알못'인 그가 인생 첫 시구 도전을 통해 야구 직관의 매력에 푹 빠졌다.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은 지난 7일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요즘 요섭') 4화를 공개했다. 양요섭은 평소 축구 사랑이 지극하지만, 축구 외의 스포츠는 익숙하지 않다. 그런 그가 생애 첫 시구에 도전한 것.
!['요서비의 요즘것들' [사진=고고씽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07c4fba3701f64.jpg)
양요섭은 시구를 앞두고 선수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받으며 연습에 몰두했다. 시구 직전까지 긴장하던 양요섭은 막상 마운드에 오르자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시구를 마쳤다. 경기장의 열기를 체감한 양요섭은 "야구 사랑할 수밖에 없네"라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양요섭은 '야구 스승님'을 직접 섭외한 후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야구 룰과 응원 문화를 배웠다. 스카이박스에서 펼쳐진 스파르타식 야구 강의 속에서 선수별 응원가를 따라 부르며 점차 경기에 몰입했다.
야구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야푸(야구 푸드)' 먹방까지 즐기며 직관의 재미를 만끽하며 야구 직관의 매력에 빠져 웃음을 안겼다. 축구 밖에 모르던 양요섭이 이번 기회를 통해 야구 덕후로 거듭나게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제작진은 "야구를 잘 모르는 시청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입문형 콘텐트를 만들고자 했다"라며 "현장의 분위기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라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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