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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누구와 있어도 어색하지 않아" 케미 100점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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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기대 이상의 전우애를 자랑했다. 박지훈부터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까지, 출연진 모두 탄탄한 팀워크를 이끌며 '취사병'만의 특별하면서도 완벽한 케미를 예고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천만 배우'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지훈과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그리고 이상이가 환상적인 전우애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틸컷 [사진=티빙]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틸컷 [사진=티빙]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할 강성재 역의 박지훈은 "선배님들과 한 프레임 안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함께 호흡을 맞췄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누구와 함께 있어도 어색하지 않고 촬영이 즐거웠다"라고 따뜻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선후배 배우 모두와 호흡이 잘 맞았다"라고 말한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 역의 윤경호는 군부대를 옮겨 놓은 듯한 현장 퀄리티 덕분에 자연스레 군 시절의 기억이 떠올랐다고 알렸다. 그는 "(배우들과) 경례법과 군가는 물론 ‘군대리아'(즉석식품으로 만들어 먹는 간단한 햄버거)를 비롯한 그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대화 주제는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의 한동희에게도 큰 힘이 됐다고. 한동희는 "배우들 모두 따뜻하고 친절해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배우들의 군 생활 이야기를 들은 경험이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말년 병장 윤동현으로 활약할 이홍내는 "배우들과의 케미스트리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면서 "늘 유쾌하고 즐거운 촬영 분위기 속 배우들끼리 많이 웃고 장난치면서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이 머릿속에 오래 남아 있다"라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취사병 전설이 되다' 현장을 전했다.

중대장 황석호 역으로 특별출연을 하게 된 이상이는 "촬영 내내 웃음밖에 없었다. 우리 강림소초의 케미스트리는 너무나도 완벽했다"라고 자신했다. 또한 "제안받았던 특별출연 분량보다 더 출연하게 됐는데 길어진 시간 덕분에 더 즐겁고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상이의 말처럼 특별출연이지만 분량이 많아진 그는 제작발표회에도 참석해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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