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는 7일 민지의 뉴진스 복귀설에 "향후 활동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별도로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없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뉴진스 공식 SNS에는 "해피 민지 데이"(HAPPY MINJI DAY)라는 문구가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사진에는 민지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쿠키가 담겼습니다.
민지는 최근 자신의 생일 카페에 몰래 방문해 해당 쿠키와 편지를 건넸는데, 해당 쿠키로 추측됩니다. 편지에는 "사실은 하고 싶은 말이 많다. 그렇지만 우리가 다시 만나서 차분히 말할 수 있는 날이 분명 올 거라고 믿는다"라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진스 사태 이후 민지 관련 게시물 게재는 처음으로, 어도어가 민지의 복귀를 받아들였다는 신호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전속계약 해지 선언과 함께 오랜 법적 분쟁으로 활동이 멈췄습니다. 지난해 10월 법원이 어도어와 뉴진스 간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선고했고,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뉴진스 멤버 3인 (하니, 해린, 혜인)의 덴마크 코펜하겐 목격담이 나오며 '3인 체제 컴백설'에 힘이 실리기도 했습니다. 민지의 거취가 불분명 한 가운데 '4인 뉴진스'로 컴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멕시코 대통령과 만남⋯발코니 나와 인사하자 5만 인파 '환호'> 방탄소년단이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대통령실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과 만남을 갖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하이브)] 방탄소년단이 멕시코 대통령과 역사적인 만남을 가진 가운데 광장에는 5만 인파가 몰렸습니다. 방탄소년단은 6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대통령실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고 오후 4시 50분부터 약 4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많은 현지인들이 오랜 시간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기다려왔다며 환영의 인사를 건넸고, 멕시코 정부는 이들을 '귀빈 방문객'(Visitantes Distinguidos)으로 예우하면서 기념패를 전달했습니다. 일곱 멤버는 대통령과 함께 발코니로 나와 소칼로 광장에 모인 시민들에 인사했고, 광장에 운집한 약 5만 인파가 뜨거운 환호로 방탄소년단을 반겼습니다. 멤버들은 스페인어로 멕시코가 그리웠다고 말하며 "에너지가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만남 이후 개인 SNS에 "멕시코 청년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룹을 기쁘게 맞이했다.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이들이 전하는 가치는 멕시코와 대한민국을 하나로 이어준다"라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7일과 9~10일 총 사흘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Estadio GNP Seguros) 무대에 오르는데, 3회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빠르게 매진됐습니다.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이번 공연이 약 1억 750만 달러(한화 약 1557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개콘' 박은영, 결혼 발표 "따뜻하고 다정한 분 만나"
개그우먼 박은영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박은영이 결혼합니다.
박은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잠시만요! 은영언니 결혼하고 가실게요!"라는 글과 함께 자필편지와 웨딩화보를 게재했습니다.
그는 "항상 저를 지켜봐 주시는 감사한 분들께 이 소식을 전합니다.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라며 "늘 저를 웃음짓게 해주는, 너무나도 따뜻하고 다정한 분을 만나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합니다"라고 예비신랑을 소개했습니다. 박은영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박은영을 바라보고 있는 예비신랑의 뒷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은영은 자필 편지에서 "결혼합니다. 가족같이 저를 웃게 하는 한 남자를 만나, 한 가정을 일구며 의리있게 살아보자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힘들 땐 개그로, 서운할 땐 예능으로, 사랑할 땐 드라마로, 그리고 서로가 하루도 그렇지 않은 날이 없도록 마음만은 다큐로 살겠습니다"라며 "그동안 여러분들께 받은 사랑,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여러분의 가정에도 그냥 웃는 일, 그냥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랄게요"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1984년생인 박은영은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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