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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겨울왕국', 정선아→박진주 캐스팅⋯이창호, 첫 뮤지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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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뮤지컬 '겨울왕국'이 한국 초연을 이끌 47인의 주역들을 공개했다.

에스앤코와 디즈니 시어트리컬 그룹이 제작하는 뮤지컬 '겨울왕국'은 장기간의 오디션을 통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최정예 배우들을 선발했다.

뮤지컬 '겨울왕국' [사진=에스앤코]
뮤지컬 '겨울왕국' [사진=에스앤코]

자신의 힘을 억제하며 두려움에 맞서는 '엘사' 역에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정선아를 비롯해 정유지, 민경아가 캐스팅되었다.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매력의 '안나' 역은 박진주, 홍금비, 최지혜가 맡아 진정한 사랑을 찾는 여정을 그린다. 협력 연출 에이드리언 샤플은 "엘사와 안나의 진정한 케미스트리가 작품의 핵심"이라며 "한국의 배우들은 본능적으로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감각이 특히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주요 배역인 '크리스토프' 역에는 차윤해와 신재범이, '한스' 역에는 김원빈과 황건하가 낙점되어 로맨틱한 매력을 더한다. 또한 인기 캐릭터 '올라프' 역에는 정원영, 한규정과 함께 개그맨 이창호가 뮤지컬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어 기대를 모은다. '위즐튼 공작' 역의 임진웅·정열, 순록 '스벤' 역의 김시영·김형준 등 베테랑 조연진과 앙상블 배우들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뮤지컬 '겨울왕국'은 2014년과 2019년 개봉해 큰 사랑을 받은 영화를 무대에 올렸다. 엘사와 안나 자매의 유대감과 성장을 중심으로, 환상적인 무대 연출과 마법 같은 특수효과를 통해 아렌델의 세계를 눈앞에 구현한 디즈니의 히트작이다.

서울 공연은 샤롯데씨어터 개관 20주년 기념작으로 8월 13일 개막하며, 부산 공연은 2027년 드림씨어터에서 이어진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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