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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양소영 "세아이 서울대 보낸 비결⋯내게 찾아온 네가지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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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양소영 변호사가 '좋은 부모로 만들어준 네가지 행운'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선보였다.

7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 쌤의 한 수'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꾸며졌다.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 웹툰작가 엄유진, 양소영 변호사가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이날 양 변호사는 '아이 셋을 모두 서울대로 보낸' 엄마 양소영의 이야기를 전했다. 양 변호사의 첫째 둘째 딸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진학했고, 막내 아들은 서울대 이어 MIT를 갔다.

그는 자신에게 찾아온 첫번째 행운으로 '내 아이가 영재가 아니라는 걸 일찍 깨달았다'고 했다. 첫째는 기면증 증상을 받고 학업을 중단하기도 했다. 그는 "아이들마다 각자의 속도와 시간이 있다"며 "아이들 각자의 계절을 기다리면 결국엔 꽃을 피운다"고 했다.

이어 그는 두번째 행운으로 '내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는 "나는 사법시험 6번 떨어지고, 고등학교 때는 불량서클에 가입해서 잘릴 뻔했고, 대학도 두번만에 들어갔다"면서 "아이들이 공부하기 싫은 마음, 실패했을 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으로 '결핍을 줄 수 있는 부모였다는 것' '나는 행복해지고 싶었던 사람'이라고 꼽았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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