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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피어, 6월 컴백⋯"여원 계약 해지, 6인 체제로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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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USPEER (유스피어)가 6인조로 재정비하고 6월 컴백한다.

7일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측은 "USPEER가 오는 6월 컴백을 확정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과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걸그룹 USPEER(유스피어) 단체 이미지. 왼쪽부터 채나,다온,서유,시안,로아,소이 [사진=MW엔터테인먼트]
걸그룹 USPEER(유스피어) 단체 이미지. 왼쪽부터 채나,다온,서유,시안,로아,소이 [사진=MW엔터테인먼트]

이어 "안타깝게도 여원은 함께할 수 없게 됐지만, 6명의 USPEER 멤버들이 새로운 각오와 의지로 펼쳐갈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분들의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유스피어는 이번 컴백에서 멤버 여원을 제외하고 6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 한다. 여원은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여원의 팀 활동 종료 및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충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져왔으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신중하게 논의해 왔다"면서 "상호 협의 끝에 유스피어로서 팀 활동을 마무리 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멤버 변화와 새로운 시작을 알린 유스피어는 이번 컴백으로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6월 첫 싱글 앨범 'SPEED ZONE'(스피드 존) 발매 후 약 1년 만의 컴백이자 올해 초 소속사 이전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유스피어는 이원민 MW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오마이걸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인 신인 걸그룹으로, 지난해 6월 첫 싱글 앨범 'SPEED ZONE'(스피드 존)을 발매하고 데뷔했다. 올해 초 RBW로부터 전속 계약과 상표권을 양도받아 MW엔터테인먼트로 이적을 완료했다.

유스피어는 최근 홍콩 지상파 채널 ViuTV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백일 걸그룹(百日女團)'에 출연하는 등 공백기에도 꾸준히 활동해왔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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