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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은석, '깜둥이' 흑인 비하 논란에 사과 "생각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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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라이즈 은석이 흑인 비하 용어를 썼다가 사과했다.

라이즈 은석은 지난 5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뒤 "깜둥이 은석"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룹 라이즈(RIIZE) 은석이 30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4'(멜론뮤직어워드 2024)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은석이 30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4'(멜론뮤직어워드 2024)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깜둥이'라는 단어가 흑인 비하 표현이라는 것을 인식한 은석은 즉시 메시지를 삭제했으나, 해외 팬들을 중심으로 해당 발언의 논란은 커졌다. 일각에서는 인종차별적 비속어를 쓴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질타가 이어졌다.

이후 은석은 6일 버블로 "어린 시절 사진을 보내며 잘못된 표현을 사용했다"며 "짧은 생각과 부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고 메시지를 보내며 사과했다.

이어 은석은 "잘못을 인지하고 바로 삭제를 했지만 이미 상처를 받으셨을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서 다시 버블을 보내게 됐다"며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은석이 속한 라이즈는 내달 컴백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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