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멋진 신세계'가 넷플릭스 비영어 1위에 오른 가운데, '기리고'가 2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3위를 차지하며 'K시리즈'의 힘을 다시 보여줬다.
13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3,9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멋진 신세계'가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40b4af7d81ba48.jpg)
!['멋진 신세계'가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24a0484b582fa7.jpg)
기존 1위 시청 수와 비교했을 때 다소 낮은 수치이긴 하지만, '멋진 신세계'는 대한민국, 대만, 싱가포르, 볼리비아 1위를 비롯해 브라질, 칠레, 일본, 홍콩 등 전 세계 44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앞으로의 파워를 기대케 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임지연과 허남준이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조선 악녀로 불리는 강단심의 영혼이 현재 신서리의 몸으로 들어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차세계(허남준 분)와 혐관 로코를 완성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3,600,000 시청수로 2위를 차지했다. 말레이시아,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 1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43개국 TOP 10에 들며 3주 연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소영,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를 비롯해 전소니, 노재원, 이상희, 김시아, 최주은 등이 호연했으며,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 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안효섭, 채원빈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3,100,000 시청수로 3위를 지켰다. 브라질,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40개국 TOP10을 차지하며 3주 연속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멋진 신세계'가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2d5023fa6e0cb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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