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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큘' 김준수, 빨간머리 벗었다⋯뮤지컬 '드라큘라' 7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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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3년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드라큘라'가 7월 10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개막한다. 2014년 초연부터 함께 해 온 김준수부터 신성록, 전동석, 고은성이 드라큘라로 낙점됐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소설을 기반으로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여인을 향한 드라큘라 백작의 사랑을 애절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드라큘라와 미나를 중심으로 반 헬싱, 조나단, 루시 등 각 인물들이 촘촘하게 얽히며 만들어내는 관계의 긴장과 대비가 작품의 핵심 동력이다.

뮤지컬 '드라큘라' [사진=오디컴퍼니 ]
뮤지컬 '드라큘라' [사진=오디컴퍼니 ]

400년 넘는 시간 동안 한 여인을 사랑한 '드라큘라' 역에는 신성록, 김준수, 전동석, 고은성이 캐스팅됐다. 신성록은 섬세한 감정 연기를, 김준수는 10년의 역사를 담은 독보적 퍼포먼스를, 전동석은 비극적이고 드라마틱한 아우라를 선사한다. 새로 합류한 고은성은 감각적인 해석으로 새로운 전설을 예고했다.

운명적 사랑의 주인공 '미나' 역은 조정은, 박지연, 김환희가 맡는다. 조정은은 절제된 슬픔을, 박지연은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뉴 미나' 김환희는 진취적인 매력을 구축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반 헬싱' 역에 강태을과 임정모, '조나단' 역에 진태화와 임현준, '루시' 역에 이예은과 이아름솔이 이름을 올렸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클래식의 품격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가장 완벽하고 치명적인 핏빛 로맨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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