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십센치가 '히든싱어8'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독보적인 음색의 힘을 과시했다. 하지만 여전히 시청률 2%대를 넘어서지 못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연출 신영광) 6회는 유료 방송 기준 전국 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의 2.9% 보다 0.4%P 하락하 수치로, 5주 연속 2%대다. 1회 4.6%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쭉 2%대를 유지하고 있어 시청률에 있어서는 아쉬움을 남긴다.
!['히든싱어8' 십센치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d1966ec1cf5ccd.jpg)
이날 방송엔 '인디계 아이돌'이라 불리는 십센치(10CM, 권정열)가 여섯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 십센치는 목소리가 지문이라 할 정도로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다. 이에 십센치는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0표를 자신했다. 특히 십센치는 1라운드 곡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를 보자마자 "이 곡이야말로 저밖에 못 부르는 노래"라고 호언장담했다.
그러나 노래가 시작되자 목소리를 100% 복붙한 모창능력자들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라운드 곡은 '너에게 닿기를', 3라운드는 '새벽 연금송'이자 십센치의 최애곡인 '스토커'가 등장했다. 이에 십센치와 모창능력자들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레전드 무대를 완성했다.
십센치와 모창능력자들은 마지막 4라운드에서 '그라데이션'으로 쟁쟁한 대결을 벌였다. 마치 하나의 목소리로 부르는 것 같은 무대는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한 것. 그런 가운데 최종 우승은 십센치에게 돌아갔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히든싱어8' 일곱 번째 원조 가수로는 국카스텐 하현우가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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