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연예계 은퇴 후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5일 공개된 엠넷플러스 '워너원고: 백투베이스'에서는 중국에서 재회한 워너원 하성운과 라이관린의 모습이 담겼다.
!['워너원고: 백투베이스'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엠넷플러스]](https://image.inews24.com/v1/1a184334c9cc4b.jpg)
라이관린은 워너원 활동 후 연예계를 은퇴하고 중국에서 영화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밝혔다. 라이관린은 "중국 영화 제작사에서 대본에 대해 배우고 단편 영화를 작업하고 있다"며 "월급쟁이라 마음이 든든하다"고 전했다.
이어 라이관린은 "천천히 나아가는 내 모습이 좋다"며 "너무 빨리 가수가 된 느낌 말고, 스스로 노력하며 천천히 나아가는 지금이 좋다"고 털어놨다.
라이관린은 한국 활동 당시보다 더 유창해진 한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하성운이 그 이유를 묻자 "한국에 미련이 남아 있어서 그렇다"며 워너원의 데뷔일인 8월 7일이 타투로 새겨진 자신의 팔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성운은 이 만남에서 라이관린에게 워너원 활동 의향을 물었고, 라이관린은 "마음 먹고 은퇴를 결정했기 때문에 TV 출연이 부담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워너원 멤버들을 향한 영상편지를 통해 "형들이 보고싶다.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다. 사석에서 만나서 얘기하자"라고 말했다.
이후 하성운과 라이관린은 공항에서 헤어지며 아쉬움에 눈물을 쏟았다.
한편 라이관린은 워너원 활동 종료 후 2019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법적 분쟁을 겪었고 2021년 승소했다. 이후 연예계를 은퇴하고 중국에서 영화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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