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를 마치며 "나의 30대와 배우 인생 두번째 챕터를 열어준 작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은 2021년 첫 방송됐다. 2022년 시즌2에 이어 2026년 시즌3까지 선보였다. 시즌3는 4일 최종회를 공개하며 시리즈의 대단원을 장식했다. 국내 최초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이 시리즈는 유미의 일상과 사랑, 성장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사진=티빙 ]](https://image.inews24.com/v1/96500848f757c4.jpg)
성공의 중심에는 '유미 그 자체' 김고은이 있었다. 김고은은 섬세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빚어내며 시청자들이 유미의 고민과 성장에 깊이 몰입하게 만들었다. 김고은의 열연에 힘입어 시즌3는 3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
김고은은 "시청자들의 사랑 덕분에 완결할 수 있었다"며 "한 인물로 오랜 시간 살아본 것은 배우로서 큰 의미가 있는 경험이었다. 시리즈물을 한 인물로 이끌어 갔다는 점에서 참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의 30대와 배우 인생의 두 번째 챕터를 열어준 느낌"이라며 캐릭터 유미를 향해 "사랑하는 순록이와 행복하게 살길 바라고 이제 건강 챙겨야 한다. 유미야, 안녕. 그동안 고마웠다"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전 시리즈는 티빙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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