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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이은형, 아들 위해 1층으로 이사했다 "맘껏 뛰어놀라고...평수 작아 짐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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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이사 근황을 전했다.

5일 공개된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현조네 이사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재준은 5~6년 살았던 망원동을 떠나는 이유를 밝히며 "1층으로 이사 간다. 현조 마음껏 뛰어 놀라고 이사 간다"고 말했다.

강재준 [사진=유튜브 채널]
강재준 [사진=유튜브 채널]

강재준은 짐을 뺀 뒤 텅빈 공간을 둘러보며 "우리 힘으로 처음 매매로 산 집이었다. 구축 아파트지만 위치도 좋고, 무엇보다 현조가 생기지 않았나. 최고의 선물을 얻은 집이라 이 집은 팔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형은 "누가 천억 준다면?"이라고 물었고, 강재준은 "천억이 아니라 50억만 줘도 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은형은 "집에서 잘 수가 없는 상태라서 제가 재준 오빠랑 호텔에 보냈다. 평수가 작은 데로 이사를 오니까 짐이 터질 거 같다. 짐을 하나도 정리 못했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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