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와 에스파 카리나, 닝닝 등 K팝 스타들이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인 '멧 갈라'에 참석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이하 '멧 갈라')가 열렸다. 이날 포토타임에는 블랙핑크 전 멤버, 에스파 카리나 닝닝, 배우 안효섭이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블랙핑크 제니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블랙핑크 지수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멧 갈라'는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 연구소를 위해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선 모금 행사다. 1948년 패션계 홍보 전문가 엘리너 램버트가 미술관 의상실 설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했으며, 현재는 패션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이라 불릴 만큼 글로벌 패션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매회 미술관의 특별 전시 주제에 맞춰 드레스 코드가 결정되며, 전 세계 정·재계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창의적이고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는 장으로도 유명하다.
블랙핑크 로제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블랙핑크 리사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블랙핑크 전 멤버는 각자 개성이 뚜렷한 의상으로 '멧 갈라'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늘색 드레스로 개성을 뽐낸 제니, 분홍색 드레스의 지수, 단아한 블랙 드레스의 로제, 과감한 실험이 돋보이는 드레스의 리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에스파 카리나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에스파 닝닝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가수 이재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배우 안효섭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에스파 카리나 닝닝,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끈 '케이팝 데몬 헌터스' 헌트릭스 보컬 이재, 활기찬 색상에 방점을 둔 안효섭 등이 '멧 갈라' 포토타임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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