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김고은과 김재원의 결혼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4일 공개된 마지막 회에서는 연인이 된 유미와 순록이 결혼식을 올리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순록은 유미에게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작가님이 좋아요. 그걸 이제야 깨달은 게 한심하지만 아마 처음부터 좋아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라며 진심을 전했고, 유미는 그의 고백을 받아들였다.
!['유미의 세포들3'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티빙]](https://image.inews24.com/v1/a13dc6d6036422.jpg)
연인이 된 두 사람은 비밀 연애를 이어가다 편집장 대용에게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순록은 만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프러포즈를 했으며, 확신이 없다면 다시 고백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로 설렘을 안겼다. 과거의 경험을 대입하는 대신 현재의 사랑에 집중하며 성장한 유미는 세포들의 응원 속에서 순록과 예식을 올렸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3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흥행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미국, 유럽, 중동 등에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김고은과 김재원의 호흡, 이상엽 감독의 연출과 세포들의 활약이 어우러져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는 티빙에서 전편 시청 가능하며 tvN에서는 5일 오후 8시 5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은 이동건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신선한 포맷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시즌을 거듭하며 주인공 유미가 사랑과 이별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해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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