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농구선수 현주엽이 갑질 의혹에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현주엽이 출연했다.
이날 현주엽은 휘문고 농구부 감독 시절 근무 태만, 갑질 의혹에 대해 언급하며 "그나마 예전보다는 좀 나아진 것 같다. 그전에는 그 얘기 자체를 피했는데 이젠 그 얘기들을 물어보시는 것 보면 오해가 풀린 것 같다"고 말했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https://image.inews24.com/v1/794f89944654e0.jpg)
이어 현주엽은 "제가 방송 일도 하고, 농국 감독 일도 하고 그러니까 근무 태만이라고 한 것 같다. 방송 시간은 다 그만큼의 근무를 더 해서 채워 넣었었다. 그래서 정정보도도 나왔다"고 덧붙였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https://image.inews24.com/v1/ef4bcb4d8f5272.jpg)
현주엽은 "저는 좋은 뜻으로 재능기부를 한다고 생각해서 모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려고 한 거다. 그 당시에 같은 학교 중학교 농구부에 저희 큰아들이 있었다. 큰아들은 농구를 그만두고, 지금 휴학을 한 상태다. 주위 아이들이 찾아와서 아빠에 대해 험담을 하니 아이가 힘들었던 거 같다. 그 일로 가족 네 명이 다 병원에 입원도 하고 아직도 약 먹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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