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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현주엽, 37kg 감량 후 확 달라진 비주얼 "탄수화물 살찔까봐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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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농구선수 현주엽이 근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현주엽이 출연했다.

이날 현주엽은 이영자와 박세리에게 "방송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슬림하다"고 말했고, 이영자는 "400g 정도 정리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현주엽은 "40kg 정리됐다가 37kg 정도가 됏다"고 최근 3kg가 쪘다고 밝혔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박세리는 "진짜 많이 빠지셨더라. 워낙 대식가다. 방송 보니 대단하더라"라고 말했고, 현주엽은 "탄수화물은 살찔까봐 마지막 양심"이라고 밝혔다.

이영자는 채소 안 먹기로 유명한 현주엽에게 "진짜 채소를 안 먹냐”고 물었고, 현주엽은 "먹을 때도 있다. 고기가 너무 뜨거우면 식히느라 쌈을 싸먹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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