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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美서 일냈다⋯K로맨스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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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미국 시청자들을 홀렸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4월 12일 미국 디즈니+ TOP10 진입 이후 계속해서 TOP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5월 3일 기준 K드라마 최초로 21일간 미국 디즈니+ TOP10에 진입하며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사진=MBC, 디즈니+]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사진=MBC, 디즈니+]

기존에는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넷플릭스 미국 시청 TOP 10 차트에 가장 오래 머문 드라마로 이름을 올렸다. '폭군의 셰프'에 이어 '21세기 대군부인'까지 세계 최대 OTT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서 K-드라마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범죄, 수사, SF 등 장르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미국 시장 환경에서 K-로맨스의 정수를 보여주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라고 평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TOP10 연속 장기 진입은 단순 글로벌 인기를 넘어서는 기념비적인 성과로, 기존 K-드라마의 경우 글로벌 순위에서는 상위권을 기록하더라도 미국 시장에서는 단기 진입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여기에 미국을 포함한 47개국 TOP10에 진입, 영어권은 물론 남미,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고르게 성과를 내며 글로벌 확장성을 입증했다. 국내에서도 첫 방송 이후 줄곧 수도권, 전국, 2054 시청률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TV-OTT 드라마 화제성과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최상위권을 싹쓸이하며 적수 없는 최강자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MBC 관계자는 "글로벌 순위 중에서도 미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는 콘텐츠 경쟁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21세기 대군부인'은 다양한 문화권에서 인기를 얻으며 K-드라마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OTT 뿐만 아니 국내 안방에서도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첫 회 시청률 7.8%로 시작해 10%대를 넘겼으며, 지난 8회 방송분은 11.2%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2부작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8일 밤 9시 50분에 9회가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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